그렇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로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To be hatched or to be eaten away depends on how we act on."
그렇습니다!
"병아리가 되느냐 아니면 '계란 프라이'로 전락하는가"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위기를 살짝 피해가면 잠시 모면할 순 있지만
현실을 직면할 순 없습니다.
다양성에 대한 변화의 요구에 지레 겁을 먹고 서둘러 달아나느니
차라리
'저 휘황찬란한 영일만 자락에다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달려들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이 어찌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