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 포항
  장재지  
  이곳은 장성동과 두호동 사이에 있는 장재지라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장재'라는 인물을 파렴치하다고 비난하지요.
  하지만 그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장재'의 입장이라면 '참으로 애달픈 사랑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군요.
애달픈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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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신의 입신을 위해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시험에 들게하는 그런 사랑을
  이제 더 이상 하지 마세요. 그건 이기심의 발로에서 생겨난 집착으로, 상대에게
  고통만 안겨줄 뿐, 절대 사랑이 아니랍니다.
 

이곳은 장성동과 두호동 사이에 있는 장재지라는 곳입니다.
   
Panorama
 
장재지 전설에서 '아낙의 바램' + '태수에로의 길'